[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김민석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1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한 살 더 드신 김에 #도시남녀의 사랑법 챙겨보시면서 새해를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32살;;;;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짙은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김민석은 웹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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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