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을·다을 양말 걸어놓고…"올해 산타 올 수 있을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께 산타를 기다린다. 

24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이네요. 올해 산타할아버지 오실 수 있을까요. 소을, 다을이 양말 걸어놓고 기다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에 양말들이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물론, 이범수-이윤진 가족의 마스크가 옹기종기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범수와 결혼한 이윤진은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이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