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13살 '리틀 수지'의 美친 미모…엄마 붕어빵 이목구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강아지 모양의 스티커 효과를 사용해 귀여움을 발산했다. '리틀 수지'라는 별명을 가진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