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子 다을, 아이돌급 비주얼 "자다 깼는데 치명적일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자다깬 다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다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을이는 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스스한 머리지만 또렷한 눈망울과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진은 "이눔 이거 자다 깼는데 치명적일세 #앙팡파탈"이라며 아들을 향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한 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