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양지파인리조트의 이용권을 2만5천원에 판매한다.
소셜 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14일 밤 11시부터 양지파인리조트의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전일권과 식사이용권을 함께 2만5천원에 판매를 시작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파인리조트의 리프트 전일권은 판매가는 8만4천원인데 70& 할인한 가격인 2만5천원으로 판매하고, 판매가 13만8300원인 12월 시즌권(2010년 12월1일부터 2010년 12월31일까지 사용가능)은 7만9900원에 판매한다.
양지파인리조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의 스키장으로 오는 20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위메이크프라이스는 하루에 한 가지 상품을 50%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원어데이 쇼핑몰로 지난 5일 배우 송혜교가 모델로 있는 패션 브랜드 '로엠'의 상품권을 1만장 이상 완판한 소셜 커머스 사이트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크프라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위메이크프라이스 홈페이지]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