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예인, 첫눈보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

러블리즈 예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3일 러블리즈 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눈이 오더니 아침에 세상이 조금은 하얘졌네요! 눈 오니까 안전하고 좋은 하루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인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인이 속한 러블리즈는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했다.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믿고 듣는 러블리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그들은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김장 김치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러블리즈의 김장 김치는 지역 아동센터와 아동보호 전문기관, 경로무료급식소 등에 기부돼 그 의미를 더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예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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