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f(x)'의 루나와 크리스탈이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f(x)'의 막내 크리스탈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본 여행 갔을 때 루나언니와 셀카놀이!"라며 루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와 크리스탈은 단아함과 청순한 느낌이 들며 걸 그룹 'f(x)'가 날이 갈수록 성숙한 여인들로 변모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역시 미인들", "노래 외모 빠지는 게 없다" 등 둘의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f(x)의 루나, 크리스탈 ⓒ크리스탈 미투데이]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