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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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구혜선 "내 나이 느껴지는 사진이 좋다"[★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1 21:4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나이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이 좋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나이가 느껴지는 사진이 저는 좋아요. (요즘은 립스틱을 입술 위로 덧칠해서 그려요-뜬금없는 t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찍은 셀카가 담겼다.

나이가 느껴지는 것이 좋다는 말과는 달리 구혜선이 게재한 사진에서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한 후 미모가 빛을 발하는 근황들을 게재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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