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0:34
연예

방탄소년단(BTS) 지민, ‘학창 시절 짝꿍이었다면 행복했을 것 같은 스타’

기사입력 2020.12.01 09:15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학창 시절 짝꿍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BTS 컴백 기념 - 학창 시절 짝꿍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1만 190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이 모범적인 학창시절을 보낸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지민은 배려심 깊고 다정다감한 리더십으로 9년간 반장을 연임했을 만큼 바른 인성을 지녔으며, 명문 예술 고등학교인 부산 예고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재원으로 모든 수업에 열심이었다는 은사의 일화는 유명하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역사적인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핫 100' 정상 등극 소식을 알렸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익사이팅디시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