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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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폭로' 신민아 "SNS 해킹, 정보 거래 멈춰달라" 피해 호소

기사입력 2020.11.26 14:32 / 기사수정 2020.11.26 14:32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피해를 호소했다. 

25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바탕의 사진과 함께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 제 번호도 거래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들 정말 너무한다", "힘내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7월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고소 당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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