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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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식지 않는 타격감'[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0:0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5회초 무사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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