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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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안타왕의 저력'[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24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2회초 두산 페르난데스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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