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재시는 한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에 임하는 중. 선글라스 하나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만들어내는 재시의 모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2007년생 14살로, 모델지망생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