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샘해밍턴이 30kg 체중 감량 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샘해밍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what a selfie in the mirror feels like. 거울에 셀카 찍는 느낌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해밍턴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다. 루즈한 핏의 니트와 바지로 캐주얼룩을 완성한 샘해밍턴의 훈남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해밍턴은 120kg에서 30kg 체중 감량에 성공, 큰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샘해밍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