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득녀 후 건강한 근황…생일 맞은 ♥차민근과 오붓한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득녀한 수현이 남편 차민근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차민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민근은 아내 수현과 함께 나란히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득녀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수현은 여전히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차민근과 행복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차민근은 "모두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줘서 고마워"라며 "멋진 저녁과 컵케이크 탑을 쌓아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신과 함께할 1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현은 사업가 차민근과 결혼했으며, 올해 10월 1일 딸을 출산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차민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