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집 뷰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집 뷰가 좋구마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울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통유리창의 으리으리한 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소파 등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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