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중"이라는 짧은 글과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녹화 현장에서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중. 14kg 감량 후에도 러블리한 볼살을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 속에선 유병재의 책을 볼 수 있다. 유병재가 자신의 신간 '말장난'에 'to 혜선님. 사랑을 담아서'라는 문구를 적어 선물한 것. 두 사람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다이어트로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