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후 아이와 투샷…우아한 미모 여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지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아기 화장품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몽디에스는 "엄마 최지우도 믿고 쓴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쓰고 싶은 마음을 담아 엄마 최지우도 추천"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아기 모델을 안고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2018년 3월 1년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 지난 5월 득녀했다. 최지우는 출산을 앞둔 당시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겠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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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