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김민종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가족들과 함께 모친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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