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샤이니 키와 온유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22일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엠 오랜만. 영감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온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와 온유는 SM 사옥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키와 온유는 각각 트랜치코트와 자켓을 입어 멋진 가을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온유는 지난 7월, 키는 지난 7일에 현역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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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