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7 14:49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슈퍼스타K'의 '훈남' 존박이 바쁜 스케줄에 피곤함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슈퍼스타K 시즌2'의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존박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방송이 끝난 뒤 가요계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존박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잠은 언제 자볼까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트위터를 방문한 팬들은 "푹신푹신한 침대를 제공하고 싶다", "힘내시고 빨리 쉴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의 노래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c) Mnet '슈퍼스타K 시즌2' 제공, 존박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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