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7 09:25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톱스타 고소영이 조용히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한 고소영은 최근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산후조리원을 퇴소했다.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고소영은 현재 서울 흑석동의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장동건은 현재 '마이웨이'촬영 때문에 지방에 머물고 있으며, 출산 한지 얼마 안 된 부인 고소영과 아이를 모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소영이 산후조리원에 입소할 때에는 남편 장동건이 함께했지만, 퇴소 때에는 장동건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고소영 홀로 퇴소했다.
[사진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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