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김성령이 수준급 프리다이빙 실력을 공개했다.
15일 김성령은 SNS에 "프리다이빙도 이젠 줄 안 잡고~ 아직은 왕초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프리다이빙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프리다이빙 슈트를 입고 54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프리다이빙 초보라고 말한 김성령은 초보라는 말과 다르게 수준급 프리다이빙 실력을 보여줬다.
이 사진을 본 양재웅은 "누나 오늘 계속 줄 없이?"라고 댓글을 달며 김성령과의 친분을 보여줬다.
한편 김성령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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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