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셀프 사진을 찍으러 간 모습.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민정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분위기가 특히 인상적이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