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의사 남편♥' 또 반할 한복 자태 "아들 벌써 첫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아들의 첫돌을 기념했다. 

서현진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찍는 날까지 아기 컨디션 걱정에 촬영을 망설였지만 잘한 것 같다. #힘들었지만 #남는건사진뿐 #돌준맘 #벌써돌이라니"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현진은 고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첫돌을 맞은 아들을 품에 안은 서현진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