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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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딸 지온은 많이 컸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7 17:43 / 기사수정 2020.10.07 17:4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와 젊었다 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의 오붓한 모습이 담겨있다. 물놀이를 즐기는 듯 보이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어깨가 드러난 수영복을 입은 윤혜진의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고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온 양의 밝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유쾌함을 더한다.

한편 윤헤진과 엄태웅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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