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45세의 나이에도 딸 혜정 양에게 밀리지 않는 애교를 자랑했다.
함진마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느리와손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을 안고 손뽀뽀를 하는 애교를 부리고 있다. 특히 혜정 양은 "혜정아 사랑해요"라고 말하자 엄마의 제스처를 따라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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