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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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쌍둥이와 행복한 산책 중 "낮잠타임, 나른나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5 16:06 / 기사수정 2020.10.05 16:06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쌍둥이들과 단란한 나들이에 나섰다.

5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따사로운 햇빛 아래 쌍둥이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는 "날씨가 너무 좋네요! 둥이들이랑 산책하고 이제 낮잠타임이라 나른나른"이라며 두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첫째 재율 군을 출산했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아린 양을 얻으며 1남2녀 가정을 꾸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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