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아라가 촬영 일상을 전했다.
5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도솔솔라라솔' 10월 7일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아라는 7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으로 출연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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