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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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최동환 '완벽한 마무리'[포토]

기사입력 2020.10.03 16:4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LG가 선발투수 켈리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kt를 상대로 7: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유강남, 최동환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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