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16:08 / 기사수정 2010.10.22 16:10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스토리온의 <영재의 비법> MC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재의 비법 시즌2>를 동반 시청하며 자녀교육 정보를 얻고 있다"며, "부모라면 꼭 한번 챙겨봐야 할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MC 맡길 잘했다고 칭찬까지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4화에서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학습법이 제시했다. 또 학습만화만 보는 큰아들과 책 읽기를 싫어하는 막내딸을 위해 TV를 없애고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든 정은표 가족의 변화된 모습을 전했다.
[사진ⓒ 스토리 온 <영재의 비법>][사진ⓒ <2009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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