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루나솔라, 데뷔 한 달 만에 꿈의 무대 ‘유스케’ 입성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인조 신인 걸그룹 루나솔라가 오늘(2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지난 2일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한 루나솔라는 데뷔 한 달 만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처음으로 출연하며 ‘대세 신인’ 임을 입증했다.



루나솔라는 이번 스케치북 무대에서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AY)”뿐 아니라 다양한 아카펠라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댄스와 노래가 모두 가능한 보컬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루나솔라는 “데뷔 전부터 소원하던 프로그램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할 수 있어서 더할 수 없이 영광입니다. 유희열 선배님을 실제로 처음 뵙고 스케치북 무대에서 저희 노래를 들려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설레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라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루나솔라가 출연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25일) 밤, 11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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