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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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회부터 앞서간다'[포토]

기사입력 2020.09.23 18: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3루 SK 최정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성한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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