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to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트를 그리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꽁꽁 싸매도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료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이태란은 "알라뷰~~~"라고 했고, 송윤아는 "언젠가 함께 가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