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13:32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트위터 오픈 3일 만에 계정 정지를 당했다.
제시카는 지난 13일 트위터 계정(twitter.com/jess_syj)을 개설했지만, 일부 해외 극성 안티팬들이 대량으로 스팸신고를 해 이용 규정상 자동 정지됐다.
제시카의 트위터는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웹 상 활동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에서 열린 온라인상 소통창구로 팬의 호응을 얻었었다.
네티즌들은 "아무 잘못도 안한 제시카에게 스팸이라니", "안티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카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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