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함소원, 20대 기죽이는 각선미+머리숱…'♥진화' 또 반할듯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출근할 때마다 와서 거울 먼저 보는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명품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귀여운 잠옷을 입고 있는 함소원 딸 혜정 양의 귀여운 모습도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40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함소원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