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되면 홈트로라도. 지지말자. 울인둥이들. 포토by미순(엄마). 고독한 운동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흰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닝 삼매경인 안영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MBC '라디오스타', JTBC '장르만 코미디'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