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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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제-권휘 '승리의 기쁨'[포토]

기사입력 2020.09.08 21:3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 알칸타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KT에게 8: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최용제와 권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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