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가운데 동료 연예인 송윤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구두를 한 손에 든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단아한 네이비 트랜치 코트는 물론 시크한 올블랙 정장,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올해 40살이 된 송혜교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옷을 입어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그의 소화력은 박수를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오늘도 여전히 예뻐요"라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송윤아 역시 "여전히...역시..."라고 엄지를 치켜 세우며 송혜교의 여신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송혜교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