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 오늘(2일) 라비의 ‘퀘스천 마크’ 출연…폭풍 입담 '기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이든(EDEN)이 ‘퀘스천 마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2일) 오후 방송되는 네이버 나우 라비의 ‘퀘스천 마크’에 출연하는 이든이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힐 준비를 마쳤다.


현재 월간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 시즌2’로 매달 리스너들을 찾아가는 가수이자,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전담 프로듀서팀 이드너리(eden-ary)의 수장으로서 그리고 ‘인간’ 이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평소 듣는 이들로 하여금 어느새 빠져들게 만드는 입담을 지닌 이든이 과연 음악과 프로듀싱이라는 주제로 호스트 라비와 함께 어떤 열띤 토크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든은 지난달 24일 지젤(Jiselle)과 컬래버 한 ‘이든 스타더스트 시즌2’의 세번째 음원 ‘폴 인 러스트(FALL IN LUS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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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