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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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리스타일, 14일부터 공개 테스트 진행

기사입력 2010.10.14 23:17 / 기사수정 2010.10.14 23:22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14일, JCE(대표 송인수)는 새로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2'의 최초 공개 테스트가 열흘간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2'는 JCE의 대표 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이번 공개 테스트는 10만 명의 유저가 참가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프리스타일 2'는 진화된 그래픽을 바탕으로 레벨업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스킬 트리 시스템, 실력이 비슷한 유저끼리 대전을 하는 정교해진 매칭 시스템,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하는 시즌제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전작인 프리스타일을 서비스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2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2'의 최초 공개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fs2.joycity.com)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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