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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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다영아 미안'[포토]

기사입력 2020.08.31 20:56



[엑스포츠뉴스 제천,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으로 2연승을 질주,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실점 허용 후 아쉬워하며 이다영을 바라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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