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장신영이 막내 아들 정우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놀이 흙장난... 사랑둥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막내 아들 정우 군은 엄마와 함께 까꿍놀이를 하며 즐거운 듯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또 정우 군은 흙장난을 하기도 하며 엄마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장신영은 강경준과 지난 2018년 결혼했고,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출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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