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중 #턱끝에맺힌침마저귀여운둘찌 #자연컬도너무나사랑스러워 #부디내일 #너희의내일이조금만더힘내주기를... #소울133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턱받이를 한 소울은 동그란 눈으로 장난감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빠 붕어빵이다", "너무 러블리하다" 등의 댓글을 달아 호응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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