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 중심 못잡아 비틀비틀…오동통 볼+다리 '심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틀비틀"이라는 글과 함께 서호 군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호 군은 앉은 상태로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서호 군의 오동통한 볼살과 다리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