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28
연예

샘 해밍턴, ♥아내X윌리엄과 하키 도전 "생각보다 힘드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2 10:56 / 기사수정 2020.08.12 11:09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가족과 함께 하키에 도전했다. 

샘 해밍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엄빠랑 타고 싶다고 했더니 같이 타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만 너무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 씨와 아들 윌리엄과 함께 하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멧부터 스틱까지 야무지게 챙긴 샘 해밍턴 가족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샘 해밍턴 가족의 화목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