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화장하고 한마디 하고 싶었으나.."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윤은혜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