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9 23:49 / 기사수정 2010.10.09 23:50
어렸을 때 부모님이 물에 던지는 방법으로 수영을 배웠다는 닉쿤은 빅토리아를 수심이 깊은 수영장에 빠뜨린다.
즐겁게 물장난을 하나가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 빅토리아가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딸들도 놀라 그녀에게 다가갔다.
다행히 모든 게 빅토리아의 장난이란 게 밝혀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수영 대결에서 진 닉쿤은 에프엑스의 ‘Nu ABO’를 무반주로 선보였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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