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달 전 사진. 소예 곰돌이 옷과 모자 세트 이제 작아서 못 입어요. 열심히도 컸구나"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슬기와 딸 소예의 투샷이 담겼다. 화장기 하나 없이 민낯인 박슬기의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엄마를 닮아 야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 소예 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슬기는 방송 활동 및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