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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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피부는 소중하니까'[포토]

기사입력 2020.07.31 11:17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이보미(32, 노부타엔터프라이즈)가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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